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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오랜만에 평.라





갑자기 생긴 휴무.

감기가 있지만 그래도 휴일을 어떻게든 내 생활로 채워 나가야 사는 의미가 있지.

콧물 질질 흘리면서 용마산을 오른다.



사가정 윗길.

지난번에 왔던 그 경로를 그대로 찾아 올라갔다.





순환도로 여기로 올라오게됨.

근데 생각해 보니까 영화사로 가는거나 시간적으로, 거리로도 별반 차이가 없을듯.






시루봉을 먼저 달려봤다.

톱질 주문이 1건 접수 되었습니다.

오늘은 톱이 없으므로 패스.








셀카봉은 셀카용으로 산건 아닌데 그래도 있으니 용도에 맞게 써봄.









평일엔 한적하니까 뭔 짓을 해도 남들 의식하지 않을 수 있어 좋다.





저녁부터 비가 온다더니 날시가 흐려지기 시작한다.

영상 촬영해야 하는데~






라이딩 사진이 없으므로 캠으로 촬영된 영상에서 캡쳐해봤다.








내가 원한건 이런느낌이 아닌데~







바위 드롭.

어둡잖아!




위에서 촬영한것.

너무 패닝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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