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능사 실기시험 접수
제가 어떤 블로그에서 봤는데 RAW파일에 관련해서 포토샵 호환이 안되는 제약이 있을수 있다는 내용을 봤어요.
그부분을 이해하니까 상당수 수긍이 가더라고요. 지나치게 최신기종의 카메라를 지참한다면 수험장의 포토샵 버전에 안맞을수 있다는 얘깁니다. 반대로 출시된지 오래된 기종은 당연히 읽어낼수 있겠죠? 그부분에 해당하는 내용 링크.http://gamex3.blog.me/70112481015
미러리스는 동조기 꽂을수 있게 핫슈가 있는 기종이면 무방할텐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유선 동조 단자의 문제일지도...
또 여러가지 생각치 못했던 변수가 작용하기도 할것을 예상하고 대비 해야할 듯 합니다.
http://www.cyworld.com/centa20/5738343 후작업용 PC가 아이맥이었다는 변수, 네트워크 프린터 사용으로 대기시간 염두.
http://min8657.blog.me/10147921763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변수
블로그 경험담 보다가 참 간단한 작업일수 있는데 환경적인 요인으로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분의 블로그에 댓글로 적은 내용이다.
아래는 오늘 접수한 실기시험에 대한 안내 내용이다.
시험장의 시험장비에 대한 내용이 명시되어져 있고
아래는 수험자 지참물에 대한 내용이다.
중요한 점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본인 지참물로 시험응시가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크롭바디는 안된다는 낭설도 빈번히 돌고있는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바디의 등급 상하위의 문제보다 포토샵에서의 호환성이 문제된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오히려 지나치게 최신의 기종일경우 수험장의 포토샵 플러그인이 최신의것으로 업데이트 되어져 있지 않은경우 RAW파일 자체를 읽어들일수 없기 때문이다.
크롭바디건 풀프레임이건 렌즈의 선택으로 표준 화각을 만들면 되는것이기에 전혀 문제될 것이없다.
미러리스가 불가능한 사유는 아래와 같이 조명기기와의 호환성에서 제외되기 때문이 아닐까...
파나소닉 GF-1 핫 슈가 있는 모델인데 호환 내용에 해당되지 않았다.
(해당 장비는 본인의 실제 실기시험날 지정된 조명장비로 포맥스 D1000에 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