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 라이더 이야기
궁평항 가는 길
Rider K
2024. 3. 21. 22:03
언젠가부터 발길이 뜸해진 궁평항, 탄도항, 영흥도 장경리 해변.....
캠핑을 시작하면서 더 이상 그런곳의 나들이 목적의 라이딩은 필요 없어진 것이 원인이다.
다시 가봐도 역시나 마찬가지인게 별다른 의미가 없다.
무언가 나를 반겨주는 어떤것도, 나를 설레이게 하는 무엇도, ..... 없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