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야기

928- breakers

Rider K 2015. 9. 28. 20:22

 

 

 

이젠 구차한 끌바 오르가즘의 모습은 담지 않고 엑기스만 캣치하기로 했습니다.

기승전결 과정 없고 본론만 있는거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오르가즘 없고 내리가즘인거죠.

뭔가 하는가 싶었는데 끝나는 겁니다.

 

뭔가 허전합니까?

컨텐츠의 질을 위해 완급 조절 하는 거예요.

 

 

 

첫판부터 아주 어려운 피사체네요.

보정도 힘들어요.

밝은색과 어두운색의 극대비.

결국, 인물 포기하고 장비의 밝은색을 기준으로 마무리.

 

 

 

 

 

비슷하지만 많이 다른 경우 입니다.

녹색은 수풀의 녹색과 비슷하게 맞추고 계조만 잡으면 되죠.

 

 

 

 

 

반대로 이건 장비색이 어두운 경우 입니다.

 

 

 

 

 

 

 

 

 

 

 

 

내 모습은 내가 남긴다.

 

 

 

 

 

 

망우산 오르가즘.

뭔가 자꾸 덜그럭 거린다고 하소연중.

 

 

 

 

 

 

 

 

 

 

 

전문이(전문의 아님)의 진단.

What the fuck~!!

이라 쓰고,

"워터파크" 라고 말합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세열~"

 

 

점프도 안하고 유격이 생긴다는건 MTB로서 너무 억울해~

 

 

잠잠하다 싶으면 문제가 발생하는 데모는 사실 쓰레기임이 명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