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석불역에 간 MT-03 내 계산으로 건물에 그늘이 없는 시간대를 노린다면 오전 9~11시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았다.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역시나 게으른 나는 출발이 늦어져 오후 1시에 도착했다. 푸른 하늘은 좋았지만 구름이 너무 없는 심심한 하늘이다. 더보기 섬강 합수머리에 들어간 MT-03 사진찍으러 간 것이었는데 날씨가 흐려짐.그래도 왔다간 흔적은 남기기 위해 MT 사진은 찍고가자. 더보기 홍천강에 들어간 CB 650 냉커피에 비스켓 먹으며 햇살에 노곤한 시간을 보냄. 더보기 메타세콰이어 숲에 들어간 MT-03 오랜만에 플래시 사용해 보느라 광량 맞추는게 어렵다. 더보기 간단한 모토 피크닉 더보기 흐린날의 석불역 예보에서 날씨는 흐리지만 비는 안온댔다.최근 연이어 예보가 잘 맞지 않는 현상을 근 2개월간 지켜 보고 있는 상황에서 이걸 믿어 말어? 하지만 비가 오더라도 소량일테니 맞더라도 나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나섰다.복귀때까지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남겨진 사진을 보니 해가 있는 편이 좋지 않았겠나 싶다. 더보기 MT-03 첫 출정 드레스업의 마지막 과정은 스트라이프 데칼 붙이기.앞 휀더에도 붙였으나 사진은 생략한다. (좀 과도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연료 탱크만 하는게 딱 적당해 보임) 아니, 정확히 말해서 원색과 흰색은 뭐든 잘 어울린다.노랑색 같은 밝은색은 좀 묻히긴 하지만.... 작은 산 봉우리 하나를 넘었다.한적한 저수지 풍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정자 같은 것이 있는 장소인데 주변 공사로 인해서 완전히 계획이 망가졌다.그냥 임도만 타보고 돌아오게 된 꼴이다. 전에는 물가쪽으로 내려가 나무 그늘 아래서 앉아 쉴 수 있었는데수위가 높아져서 그러진 못했다.그냥 도로 옆에 여유 공간을 찾아 쉴 곳을 찾아야 했다. 그래도 다행히 곳곳에 쉴만한 여유 공간이 있다.그러니까 .. 더보기 MT-03 꾸미기 , 탱크 옆에 예비 소켓 활용 프롤로그 : 일단 나에게 MT03은 지난 2~3년 전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시작해야 한다.XDV300을 출고하고 나서 스쿠터 2대를 동시에 운용한다는 건 좀 맞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사실 스쿠터니까 편하기야 하지만 라이딩을 하는 재미에 반해서 마냥 편하기만 한것은 오히려 지루할 수도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는 나라서 그 재미는 멀지 않아 권태에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근데 상황은 예상 외로 다른 방향에서 발생했는데, 주목적이 캠핑용이라고 세팅해 놓은 XDV가 점차 캠핑 그 자체를 하지 않게 되면서 목적 자체가 흔들리게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혼자 사는 입장에서 집을 떠나 야외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득 보다 실이 더, 월등히 더 많기 때문이다.아직도 꾸준히 캠.. 더보기 이전 1 2 3 4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