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년전의 사진이지만 돌이켜 보면 이런 피크닉도
간결하면서도 충분히 여유로움을 즐길수 있었던 날이었기에
볼 때마다 그 날의 오후가 그립다.
'Bike 라이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만 돌파 기념 정비 (0) | 2024.04.30 |
---|---|
역사탐방 라이딩 (0) | 2024.03.31 |
이끼터널/ 도담삼봉 (0) | 2024.03.26 |
궁평항 가는 길 (0) | 2024.03.21 |
picnic (0) | 202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