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혐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 경찰의 이해할 수 없는 행정 코맷 250을 폐지하고 판매하여 처분 되기 전에 일어난 일이다. 그러니까 폐지는 22년 8월에 이뤄졌고 판매는 11월정도에 성사 됐는데 그때까지 무판/무등록이기 때문에 운행 하지 못하고 커버 씌워 놓은채로 방치되고 있었다. 가끔 바람에 커버가 벗겨 지진 않았는지 확인해 보는 정도였다. 하지만 어느날 커버가 반쯤 벗겨진 상태로 탑박스에 안내장이 붙여져 있는걸 봤는데.... 도대체.... 운행하지도 않는 차량의 커버를 들춰서 안내장을 붙이는 이유가 뭘까? 붙였으면 커버나 다시 씌워 놓던가......씨발! 그냥 근거도 없이 무판으로 타고 다니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잠재적인 범죄자로 인식하고 있다는 생각 밖에.... 안그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