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콰이어가 즐비하게 늘어선 비밀스런 숲길이 있다.
한낮에도 울창한 숲의 그늘에 의해서 촬영시 조명이 필요한 조건이다.
플래시를 챙겨야지 했지만 역시나 빠뜨리고 갔다.
정확히 역광의 조건이라서 반드시 플래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소프트웨어로 해결해보자....
어차피 포토샵을 거쳐야 하는거니깐.....
'Bike 라이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XDV300 - 리어 서스펜션 전격 교체 (자가정비) (1) | 2024.12.08 |
---|---|
cb650r 프로필 촬영 (0) | 2024.11.25 |
궁평항 (0) | 2024.08.18 |
3만 돌파 기념 정비 (0) | 2024.04.30 |
역사탐방 라이딩 (0) | 202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