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르다고 느낀것은 주변의 시설과 벽화가 많아진 탓으로 정확히 꼬집어 낼 순 없었다.
지난 블로그의 사진을 보고나니 확실히 알게됐다.
http://blog.daum.net/jhrider/3
며칠전부터 여길 밤에 와서 촬영하면 괜찮겠다는 구상을 하기 시작했고 오늘 마침 지나는 길에 들러서 예행연습삼아 촬영해봤다.
삼성 NX300 + nx 16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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