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만리포 해수욕장.
태안 시내에서 10킬로정도 더 나가야된다.
전엔 안그랬는데 모텔에서 여관냄새가 심하다.
이젠 다른곳을 물색해 봐야겠다고 다짐하고.
여기서도 다른 해, 다른 기종으로 타고 왔던 사진 되시겠다. 2014년
마찬가지로 당시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관심 없다면 패스~
http://mtb33.blog.me/220116643529
이건 뭔가....
조명이 들어오는 무슨 상징물 같은것으로 추정됨.
지자체에서 별의 별 상징물 만들면서 예산 낭비하던데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됨.
그래도 근래 다녀본 서해안의 바닷가 중에서 가장 쓰레기가 없었던 것은 칭찬해줄만 하다.
이거 뭔지 등대쪽에 가까이 가니 엄청 많았다.
발에 밟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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